너는 지친 몸으로 바다 떠도는 외롭고 낡은 나는 작은 배 한없이 가도 제자리 일뿐 꿀(?)먹은 아이처럼 울던 날 너는 너는 날 놓치 않았고 너는 너는 빛으로 나를 이곳에 데려와 너는 너는 희망 . . .
B A N I
2004-09-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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