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지나지 않는 일상. 그리고 9월. 학교를 나서는 길에. 문득. 하늘이 참 아름다운 9월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안하세요.. @ yonsei univ. september. 04. fl 50mm / iso 200 / print scan. sinchon. seoul. peter.
aramiszio
2004-09-14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