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어느 봄날, 가까운 공원에서 어머니의 사진을 찍어드렸습니다. 사진을 찍어드리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이렇게 환하게 웃으시는 어머니의 밝은 모습을, 언제까지라도 간직할 수 있으니까요..
미술시간
2004-09-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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