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그립습니다...14 지금은 컴퓨터, TV, 영화, 시각을 자극하는 온갖 놀이기구가 있어도 재미가 없지만, 버려진 배, 냉장고, 나무 막대기만으로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훌쩍 덩지만 커버린 지금, 가끔은 그때가 그립습니다. . . 2004. 다대포.
smile
2004-09-13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