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동, 힘들어 하는 얼굴, 2004.09.06 그곳에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싸움이 있습니다. 몇몇분들이 남아서 외로운 싸운을 계속 해오고 계십니다. 그런곳에서 카메라를 들려고 하는 제가 자꾸 부끄러워 지네요.. 자꾸 눈물이 나려 합니다.
mAveRick
2004-09-1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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