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요..? 그대와 함께 마주 앉아 따뜻함을 느끼던 그 창가에 이제는 저 혼자 남아있습니다. 그대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요? 우리의 추억이 남겨져있는 이 창가를 ... 가만히 옛 추억에 잠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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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3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