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신발 사줘! 요즘 아들내미가 뭐든지 가르키면서 발음도 안되는 혀로~ "저거 뭐야~ 저거 뭐야" 지껄이는 버릇이 들었습니다... 좀만 더 있으면 저거 사줘~ 저거 사줘로 변할까봐 무섭습니다~ ㅎㅎㅎ 파주 헤이리 북겔러리에서~
善甫
2004-09-12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