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처음엔 내가 아끼는 모든걸 마음에 잡아두려던 마음이 사랑이라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 마음에 구속이 되는게.. 세상의 이치인가요? 조금씩 멀어져 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햇살처럼 빛나는 추억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너남아라
2003-06-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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