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피피섬에서 석양이 질때의 모습.... 세명의 친구가 대화하는 모습이 너무 다정해보이고 한편으론 부러웠다.. 그들의 모습처럼.. 나도 내 친구처럼.. 저런 여유를 갖으면서 지내야겠다.. Lovely friends~! Music : 4월의 키스 OST - 추억이 오는 날(piano)
jooni/김호준
2004-09-12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