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 . 몇 달째 거친 상태의 얼굴피부와 단정하고 촌스런 머리 그리고 짙은 쌍꺼풀, 까만 눈. 다른 사람은 믿거나 말거나... 나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난 오늘 떠난다. . .
EDEH
2004-09-11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