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모두가 떠나가 공허했다.. 어둠 속에서 저 멀리 또 다른 불빛이 강렬하게 보였다.. 누구는 희망이라고 말했지만 너무 상투적이라 생각했다.. 또다른 절망의 눈속임이라 생각한다.. 악순환의 연속~ 누구를 위한 개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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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1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