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노을 차안에서 말고는 사진 찍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쁜 나날이다. 여유가 생길 날이 빨리오길 ~~~~~~~~ ^&^ 2004. 9. 10 가을의 문턱에서
소울메이트
2004-09-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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