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도 뜨로이 본트이에게 부러운 것은 눈매가 그리도 이쁜 딸래미도 있지만 정말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도 노모와 8자식을 먹여 살리고자하는 책임감과 딱 그만큼의 삶에 대한 희망만은 놓지 않는 것이다. 2002년 4월 캄보디아 카엣 꼰달 스록 우동
길벗태진
2004-09-11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