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 왜 그댄 내맘 볼수 조차 없는건지 돌아올수 없어도 언제까지나 나 그대 위해 살아갈께요. 그댈 보내주는 일 보다 가슴아픈건 잡을 수가 없는일.. 잊은 듯이 사는일.
필라이프
2004-09-1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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