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의 무게 . . . 쉽게 걷는다고 생각하는 게 한걸음이었다. 이 친구를 보니...한걸음, 한걸음에 자신을 다 건다. 내가 내딛는 걸음도 그렇게 걸어야 소모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보며... 고마워, 친구! 오늘도 하나를 배우며 산다. 갈 길이...가야할 길이 멀구나. 힘내자.
노래세상
2004-09-11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