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의 미소 아빠: 아빤 안주고 돼지같이 너 혼자 다 먹냐? -.-; . ? ? ? 아이: (회심의 미소와 함께 마지막 남은 한 숟가락마저 먹으며...) 다 먹었는댕. ㅋㅋ... 또 먹잡고 싶당~
고목나무
2004-09-10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