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사 와불 땅에 누운채로 박혀있어 아직 장길산의 꿈을, 아니 숱한 민초들의 꿈을 실현하지 못한 두 부처가 언젠가 벌떡 일어서 세상을 향해 달려가리라. 전남 화순군 도암면 운주사 와불.
bluebuddha
2004-09-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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