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나무... 이제는 늙어서 뿌리와 조금의 흔적밖엔 남지않은 나무... 이제 무럭 무럭 자라 날 어린아이... 그 둘의 조우를 보면서... 순간 말 못 할 무언가를 느꼈고... 셔터를 누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앤젤
2004-09-1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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