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904 양수리 지난 토요일 수종사에 올라서... 저 멀리 아득하게 보이는 산자락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새벽... 부지런을 떨며... 찾은 보람이 있었죠... 그리고... 그 곳 좋은 물로 내린 차 한잔은... 저 속 깊은 곳까지 따뜻하고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느낌을 주었습니다... 我日飛百...
我日飛百™
2004-09-09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