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죽~~~ 뻗은 저 스트링들 처럼... 나도 내 길을 가고 싶었다... 비록 구불구불...돌아버린 길이지만... 언젠가...는 곧게 나아갈 날을 기대한다...
credius
2004-09-09 01:47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