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축제 2004광주비엔날레의 테마파크에 조성된 작품으로 디스코, 브레이크댄스 스텝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한 것이다. 다양한 크기로 제작된 발자국들은 다양한 인종과 연령을 상징하며 저녁에는 조명시설이 내장되어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작가는 캐나다의 브루스 에드워드 고틀립(39)이다 광주비엔날레 앞마당 2004광주비엔날레는 9월 10일 개막된다.
한그라피
2004-09-08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