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미소... 생후 일주일 된 우리 딸아이 모습입니다. 아직 눈도 맞추지 못하는 아이가 무슨 이유인지 이런 의미없는 웃음을 짓곤 합니다. 하지만 보고 있는 엄마 아빠에겐 큰 행복을 주니 너무나 예쁘기만 하죠...언제나 이렇게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율동지기
2004-09-08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