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moonlight 지친 마음의 끝에서 다시 꼭 올 거라고 다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그댄 슬픈 눈빛으로 작은 대답을 했지만 나는 들을 수가 없어요... (서진영의 닮은사랑 中)
굴렁쇠
2004-09-0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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