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聯作] ssu.. #46 [聯作] ssu.. #46 그 어느해보다 무더웠던.. 2004년 여름.. 이제 이런 푸르름도 당분간은 볼수 없다는 아쉬움과 함께.. 그녀와의 석모도 여행중 한장입니다..
休.. [차승환]
2004-09-08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