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의 설레임... 뽑기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공유해본 지금 아이들의 모습과.. 과거에 우리들의 어린시절 부모님의 눈을 피해가며 국자 태워먹었던 추억들을 회상하며 뽑기하나에 세상을 다가진것처럼 행복했던 시간을 기억해본다.
(^^)다반향초(^^)/
2004-09-07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