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bet 바코르로 가는 골목길이었다. '누나(고모 or 이모, 아줌마)! 한 게임 같이 치실래요?' 아마 이 티벳소년은 내게 그렇게 얘기했을 것이다. 24mm. tmx
blue_Betty
2004-09-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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