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이야기 들어주련..? 비가 부슬거리던 광안리 해변. 어느 여학생이 누군가와 통화를 하면서 울먹거리고 있더군요.. 하늘도 울고 나도울고..
인생별거있나
2004-09-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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