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할께요, 제가 그랬어요, 수갑 채우세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조카인데...제목이... 하지만 분위기가 딱 그 분위기인것 같지않습니까?^0^ "자백 할께요, 제가 그랬어요, 수갑 채우세요...." 연출 아닙니다.
Yeti
2004-09-06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