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난 너에게 간다....
먼저 사진과는 짝을 이루는 사진입니다. 추천수가 적어서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네요.
비가 옵니다.
헤어진 그녀와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조금은 오래된 이 사진 처럼 말입니다.
오늘 노랗던 머리를 다시 까맣게 염색했습니다.
다시금 나로 돌아온듯하지만 까만 머리색이 적응이 잘 안되는 건 어찌된 일일까요..
내일 부터는 또 일상의 시작이지만.
오늘은 푹 쉬고싶습니다. 여러가지 일이 많은 하루였어요.
여러분들도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