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ber sur Oise Konica Hexar AF / Kodak Elitechrom 100 http://nanobio.snu.ac.kr/Devin/artgallery/gogh/wheatfield_under_threatening_skies.jpg * 링크한 그림은 Gogh의 < wheatfield under threatening skies > 입니다. .... 왜 한글로 번역된 제목이 <까마귀가 있는 보리밭> 인건지-_- wheat이면 밀인데;; 게다가 under threatening skies 가 단순히 '까마귀가 있는' 으로 되어있으니... 그냥 한글제목 떠올리고 그림보면 감상하는데 있어서는 영제보다 도움이 안될듯 하네요. 생각해보니 얘는 프랑스 사람이니, 불어로는 또 다른 제목이겠죠? 거기서 영어로는 오역이 있을려나요.. ** 제가 찍은 사진은 고흐가 말년을 보낸 오베르 쉬르 오와즈의 밀밭 풍경입니다. 참..좋았습니다.
naya
2004-09-05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