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night drama 제가 즐기지 않았지만 맨날 갔던곳에서의 아주 일삼적이고 소담스런 풍경입니다. 어느덧 9워르이 선선한 바람이 불어 추억하게 했던 많은 일들을 기억해냅니다.
:: 향기있는사진 ::
2004-09-05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