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언제인가 부터 눈이 짖무르도록 찍기 시작한 손 그리고 옆에서 언제나 나의 방황을 지켜보시는 하나님 지금까지 뭐 했나 돌아보게된 하루.....
디디
2004-09-0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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