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따뜻한 바닷가 할아버지와 강아지가 산책을 나왔다. 푸른 바다내음와 금빛 노을 갈매기 몇마리 초가을 해질무렵 바닷가 풍경.. ////////////////// 여름내내 동아리에 매달려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출사를 가게 되니 너무나도 맘이 설레고 행복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오래 쉬어서 안그래도 없는 실력 -_-;; 더 감이 안오더군요.. 레이소다도 다시 복귀 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시길~
푸른아침상념
2004-09-04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