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쌍둥이 남매가 오랜만에 월드컵경기장이 있는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마치 육상선수라도 된 것처럼 열심히 뛰어다닙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이요 내일의 꿈나무들입니다.
둥둥이아빠
2004-09-04 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