曲 붉은빛이 인도하는곳엔 부처님께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Ando Tadao作 Water Temple |||나름대로의 재산을 털어 내 가며 구입했던 디카. 건축이라는 전공을 위해 샀으면서도 카메라의 세계의 빠지게 되니 사진 자체만의 미학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새삼 느끼게 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안되는 실력으로 열심히 비벼보고있는 새내기 입니다. 잘 부탁합니데~|||
펭귄55마리
2004-09-0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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