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마을 문의마을 대장간.. 불에 달구어진듯 뜨거워진 내 몸뚱아리 두드리고 다듬어 주세요. 칼이 되든 방패가 되든 나도 누군가를 지켜주고 싶어요.
Suby
2004-09-03 13:24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