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엄마 아빠는 서울에서... 현욱이는 춘천에서... 엄마랑 아빠랑 떨어져 있지만 너무나 잘 커주고 있는 조금만 기다려라 아가야... 곧! 만난다.
일삼이사칠
2004-09-03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