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 칠면초와 구불구불한 물길... 어쩌면 이곳을 담는게 올해가 마지막일련지도 모릅니다. 이 사진찍을 때 이곳을 개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연필
2004-09-03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