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날다..
갈매기가 지나간 뒤 새우깡을 던지듯
뒤 늦은 후회를 할 때가 있습니다.
잘못된 것을 깨달았을 땐 이미 늦은 다음이고
다시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을 때일 겁니다.
하지만
이미 지나간 갈매기도 새우깡 맛을 알고 다시 되돌아 올겁니다.
사람 사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업질러진 물일지라도 다시 하려는 마음만 있다면야
걸레로 닦고서 다시 물을 따르는 방법도 나쁘진 않을 겁니다.
우리도
포기라는 것을 배우기 보다는
내일이라는 것을 생각하는 습관을 들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