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운현궁에 가서 잠시 쉬고 있는데 옆에 할아버지께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시고 계셨다. by 천둥 | 펜탁스me 50mm | 2002/06/16
천둥
2003-06-09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