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난 말야 언젠가는 엄마품을 떠나겠지 엄마 난 엄마가 원하는 아이가 되지 못할 수도 있어 하지만 엄마 나 꿈은 잃지 않을께
arumico
2004-09-02 12:57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