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e가 담은 여름휴가. 여름 휴가 때 아이들과 즐겁게 놀고 있는 내 모습을 도촬당했다. wife에게... 언제나 그렇듯.. wife의 사진이 내 사진보다 백배는 낫다. wife한테 어찌하면 잘 찍는지 배우고 싶은데. wife는 이말 밖에 하지 않는다. "그냥 자기가 셋팅해준대로 두고 난 누르기만 했어. " -.- 괴롭다... (_.-)
민중
2004-09-02 12:5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