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남긴것 이제 그 무덥고 지루하던 여름은 저멀리로 사라지고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군요. 심술궂은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그자리에도 어김없이 가을은 찾아옵니다.
젊은영감(靈感)
2004-09-0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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