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바다위의 방랑자, paradiso, 2004년
진중권氏의 책을 보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안개 바다위의 방랑자>라는 작품을 나름대로 재해석 해 보았습니다.
프리드리히의 작품과 발러의 작품에서 보이는 차이가 21세기에서는 어떻게 적용될까 생각해 보았는데,
또 한번 괜한짓을 한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ㅎㅎ
원작은 작업노트(?)에 있습니다.
http://www.paradiso.pe.kr/zboard/zboard.php?id=photo_essay&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