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부자(父子) 농삿일을 도우며 아버지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갓 중학생인 아들. 아버지는 그런 아들의 대견스러움에 답하 듯 미소를 지어 보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feels
2004-09-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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