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할머니 # 14 > 떨어진 가지잎들을 줍고 계시는 할머니........... > 떨어진 가지도 버릴게 없다며 모으시는 할머니........ > 다시 재로 거름으로 생명으로 ........... > 할머니께서 태우실 낙엽의 향내가 느껴진다.
ㄹ ㅏ ㄹ ㅣ
2004-09-01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