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나...
이런 형식의 사진으로는 처음 찍어본 사진입니다. 거울에 비친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느낌이 좋아 올립니다.
최종 병기 그녀라는 만화에 나오는 주인공 치세를 코스프레한 것 입니다. 저 의상과 소품을 모두 스스로 만들었다고 하니 대단한 열정이네요. 신이치님의 최종병기 그녀의 "치세" 입니다. 신이치님과 같은 분들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저도 이정도 만큼 사진에 대해 열정이 있어야 하는데 먹고사는데 치여 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