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코가 맵데~ 고추를 다듬는 할머니~ 코가 맵다고 휴지를 말아서 코를 막으시네요~ 한해동안 농사 짓는다고 몇 벌의 옷을 땀으로 적시고 이제는 눈물, 콧물까지 흘리시네요~ 부디 흘린 땀만큼.. 눈물만큼 농산물 가격 제값 다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어슬렁이
2004-09-01 19:32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