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연을 좋아하시는 어머니.... 별로 가진것도 해놓은 것도... 없는.. 아들.... 빨리 장가가서... 행복하게 살길 바라시는 어머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좋아하시는 것들을... 부지런히 찍어... 액자에 담아 드리는 일...
neverw
2004-09-0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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