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한(?) 사투 끝에 승리를 거둔 후... 더운 여름날 이었습니다..ㅋㅋ 교회에서 한 꼬마가 날 보고 삼촌 업어줘 하면서 달려들길래. 쪼금 업어줬더만... 좋다고 계속 달라붙는 것이었습니다. "너 어디 한번 죽어봐라" 우라라라차차차차 ~~10분 간의 사투 끝에 얻은 값진 승리 후 브이^^*
골룸
2004-09-01 12:54